[ Dongduck ] in KIDS 글 쓴 이(By): snuiwa (큰바우얼굴�) 날 짜 (Date): 1995년10월24일(화) 09시13분28초 KST 제 목(Title): 찬손...... 오래된 야그하나..... 어느 날 내가 아끼던 후배하나가 생일을 맞았다.... 얼굴두 준수하구.. 마음씨도 착해서 내가 특별히 아끼던 아이... 그러나 그가 오늘의 주인공은 아니다.... 그의 생일을 치뤄주기 위해 한 선배의 방으로 모였다..... 한참 식사를 하구는 잠시 쉬는 분위기..... 누구는 잠시 텔레비젼을 보구... 누구는 음악을 듣구... 누구는 야그하는 그런 시간 이다... 그런데, 한 후배 하나가 미니 콤포넌트 앞에서 잠시 이러저리 둘러보다가 이렇게 말하는 것이다.... "찬손이라는 가수도 있냐.....?" 이때 불어를 하는 한 후배가 그 말을 한 사람의 머리를 살짝 치면서 이렇게 말했다... "짜시아~~~~ 그건 찬손이 아니라 샹송(chanson)이야..~~~~~~" (작자주: 본인도 불어를 잘 모르므로 철자가 맞는지는 확신할 수 없음....) /***\ __ |\ **@@@@@@** | | 몸도 튼튼 마음도 튼튼........ *####바위####* + (^_^) #*$(바우)$*# >@< <-- 제공..: snuiwa(큰바우+얼굴) c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