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ongduck ] in KIDS 글 쓴 이(By): pkp (~~~pkp~~~) 날 짜 (Date): 1995년10월11일(수) 03시09분06초 KST 제 목(Title): [Re] Home Page & 웍 실 저는 동덕여대의 home page에는 들려본 적이 없지만 그렇게 썰렁한가요? :) 음.. 이런 말이 있죠? 훌륭한 정치가는 비판만 하지 않고 대안을 제시한다... 모 그런 비슷한 말요~ 한 번 자기 자신의 home page를 이쁘게 꾸며놓고나서 학교 home page에 올려주세요~~ 라고 해보는건 어떨까요? 또.. 학교 home page를 접해본 느낌을 적어서 메일로 보낼 수도 있을 것 같네요. :) 그리고... 웍 실 문제.... 뭐~ 그럴수도 있죠오~~~ 앞에서 VICTORIA도 얘기했지만 남을 부를 때, 존칭을 생략하는 경우가 참 많습니다. 특히나 연예인~!! 연예인을 부르는데 아무개 씨, 아무개 님, 이렇게 부르는 사람은 극히 드물죠~ 물하마 & 가젯~~ 느그들은 좋은겨어... 거의 인기 연예인과 동등한 대우(?)를 받은 거자너어~~~ 음... 그러게 닉을 잘 만들어야 한다니깐? 아저씨 같이 아저씨 라구 하면 그런걸 다아 초월할 수 있징~ 근데 궁금한거.... 왜 그 때 물하마가... "저어.. 제가 물하만데요" 라구 말하지 않았을까? 마스크 사줄 돈이 없어서? :P ** 왠만하면 좋게 좋게 불러줍시다~~ 서로 좋게 불러줘서 나쁠꺼 없죠? ** (에구 디버깅 하러 가쎄에~ 디버깅 하러 가쎄에~) ** 연이은 밤샘작업에 제정신이 아닌.... 아/저/씨/ ** :) ~~~~~~~~~~pkp~~~~~~~~~~~~~~~~~~~~~~~~~~~~~~~~~~~~~~~~~~~~~~~pkp~~~~~~~~~~~~ ^_^ 키즈의 아저씨 pkp palindrome ^L^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