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ongduck ] in KIDS 글 쓴 이(By): PinkCat (퐁크~~~족!�) 날 짜 (Date): 1995년10월04일(수) 22시26분04초 KDT 제 목(Title): 나두 다이어트를 못하는 이유.... 크크크... 스머펫 온니... 언니의 글에 당... 뤼달려면... 와그리두 힘이드는지... 학교컴이 렉의 구렁텅이에 빠져서리... 않되궁... 집에선 전화와서링... 도중에 짤리궁... 오늘은 제발 성공해랑... 크크크... 맞아맞아... 언니의 글을 보구서... 무지 동감... 난 다이어트 한다구 선전포구 해놓구 나면... 울 식구들은 모조리 단합했는지... 내가 젤루 좋아하는 피자.... 흐흐흐... 내가 젤루 좋아하는 아스크림... 또 내가 젤루 좋아하는 찰밥.... 등등의 요런것들을 마구마구 사오궁... 해주시궁... 요즘은 내가 숙제에 찌둘려서 울엄마가 오셔서 보시군... 넘 불쌍해 보인다면서... 요런것들을 모조리 해주시는 거야...!!! 흐흐흐.... 난 종말 슬퍼... 눈에 않보이는 건... 생각두 안나는데... 눈앞에 놓인걸 참기란... 정말... 말못할 구구절절한... 사연이 있어둥... 끝내는 먹구 마니깐... 먹구나서 하는말... 배루 열심히 해야징... "엄~~~~마!!!!! 잘먹었읍니당... 무지막지 감사... !!!! 꾸벅꾸벅...." 하구 나서 뒤돌아선 무지 후회... 그리구... 배부르고 나면... 배하궁.. 잠은 동치인지... 왜 하필 배부르면 잠은 오는 것일깡? 난 무지 궁금... 그래서 난 결국 잠의 구렁텅이에 빠지구 말엉... 담날... 엉엉엉엉!!!! 하면서... 운동한답시궁... 설치지만.... 그것두 한밤중에 살로 가버린... 지방들을 자극시키기엔... 역부족...!!!! 그래서 난 결국 다이어트에 실패...!!!! 요즘은 포기하구 산다우....!!!! 실은 오늘두.... 비바랑... 집에 오면서... 배속의 소동을 잠재우기 위해서... 피자를 먹었지롱...!!! (누가 보면 무~~~~찌... 배아파 하겠지롱!!! 쿠쿠쿠....) 흐흐흐... 즐거움두 잠시... 비바랑... 맛있게... 먹구... 나오면서... 밤에 피자 먹으면... 살찌는디... 했지 뭐.... 그래서 오늘두 나랑 비바는 다이어트에 실패했당...!!!!!! 비바의 다이어트를 실패시켜 기쁜... 퐁크~~~~족!!!! PinkPink ^ ^ ^ ^ PinkPink ^ ^ ^ ^ PinkPink ~ ~ ^ ^ PinkPink CatCat <> ^^ CatCat << >> CatCat ^^ 0 0 CatCat Pink  ̄ ̄ !! Pink 0 0 ^^ Pink () ^^ Pink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