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ongduck ] in KIDS 글 쓴 이(By): BlueDay (*가을하늘*�x) 날 짜 (Date): 1995년09월26일(화) 12시42분39초 KDT 제 목(Title): [사람을 알아간다는 것...] 그래 삶이란 사람들과의 만남이라고 해도 될것이라는생각이 든다... 그만큼 살아가면서 난 수많은 사람들을 만나니 말이다... 그 중에는 아직까지 내 기억속에 존재하는사람도있고...어느날 문득... 무엇인가에 의해 생각나는 사람도 있다... 사람을 ㅓ냅� 만나 알아간다는 것... 서로다른 성격의 사람들이 서로에게 조금씩 양보하며 살아간다는 것... 어느때인가 누가 그랬다...사람을 많이 알아야 한다고...사회에 나가서도 사람을 많이 아는 것이 중요하다고...물론 그 친구는, 그 아는 사람은 그들을 무엇인가 내 필요가치에 의해서 말한 것은 아니다...단지... 그러하다는 사람들과 이 사회의 한 일면을 이야기 했ㄴ던 것이다... 어느때인가느느 사람을 알아간다는 것이 두렵다... 무엇때문일까...사람과 사람의 만남사이에 생기는 수 많은 갈등과 상처를 두려워하는 것일까...사실 난 아직도 사람을 사귀는데 있어서 어색함을 느낀다...물론 그것이 나의 성격탓일수도 있다... 사람을 알아간다는 것...난 아직도 살아갈 날이 많고...그러한 중에 난 또 수많은 사람을 만나고 사귀어 가고 그러겠지... 마음 먹기 나름이라고 누가 그랬다...사람을 대함에 있어서도 ...그러하겠지... 좀더 자신감 있게 사람을 알아가야 겠다... 내...나만의언어에 다시금....의지와 자신감이란 단어를 채워넣어야 겠다... 오늘 하루...진정으로 사람을 사랑하고 싶다... 내 가슴속 언어들로 나의 친구들에게 사랑한다고 말하고 싶다... 내 소중한 사랑하는 친구들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