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Dongduck ] in KIDS 글 쓴 이(By): CHOI ( 반 다 미 �x) 날 짜 (Date): 1995년09월24일(일) 05시40분21초 KDT 제 목(Title): Re]나의 이상형. 흠..대단한것을 깨우쳤구만. 흠냐..그걸 알게 되다니 이제 하산해도 되겠다. 근데 소매치기해도 복역을 해야 하나봐? 그거 경범죄가 아니라 중죄인가벼. 흠냐. 그리고 넘 그렇게 그러지 말고 반다미가 시간나면 남자하나 잡아서 대령해줄께.. 이상형을 찾기를 포기해야해... 남자나 여자나. 왜냐 그거 찾다가 좋은 사람이 눈앞에 있는데도 놓치는 사람을 엄청 봤거덩. 주변에서 아니면 아예 새사람을 만나보던가. 그러면 되지 모... 하여간 느긋하게 기다리는 것도 괜찮을 듯 하다. 여유를 두고 살피면 좋은사람이 보이겠지. 흠..가슴에서 나오는 반응또한 무시하지 못하지만 집안에서 받아줄 만한 사람인가도 무지하게 중요하다는 걸 명심해야 하다고 누가 그러대.. 흠냐..그럼 앞으로 스머펫의 청춘사업에 행운이 깃들기를... ...............마음을 열어두고 삽시다.......................... ....................언제 누가 찾아올지 어찌 ........................... ..........................알겠습니까.........../열/린/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