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ngDuk

[알림판목록 I] [알림판목록 II] [글목록][이 전][다 음]
[ Dongduck ] in KIDS
글 쓴 이(By): smha (물하마)
날 짜 (Date): 1995년09월19일(화) 16시09분32초 KDT
제 목(Title): 학교 넷 사정...


나의 막힌 코 만큼이나 답답하다...

서울대를 돌아 나가서 그런건지...

학교 랜공사를 해서 그런건지.... 엉엉...

이 휘날리는 타이핑발이 빛을 발하지 못하고 ..

갑자기 챗방 화면이 후다닥 지나칠라면...

아아아앙  ㅡ~~~~~ 울고 싶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학교에서 꾸준히 톡을 하고....

기니간 장문의 편지를 보내는 사람들 ...

정말 존경스럴 지경이다...

빨랑빨랑 넷이 시원스레 트이길 바라며...

에궁 숙제 땀시 밤을 홀딱 샛더니...흑흑...눈이 풀리는군...

근데... 삐삐로 119 남긴건 몬 뜻일까 ????

주말을 상쾌하게 보내지 못한 관계로 맘이 찜찜하다...

감기나 후딱 떨어졌으면... 후후 ~~~

여러분.... 감 기 조 심 하 셔 요 !!!!!!

     ^    ^     
     O .. O      하마여요 ~~
  ((--------))   e-mail:s3325882@av5500.dongduck.ac.kr
              
  
[알림판목록 I] [알림판목록 II] [글 목록][이 전][다 음]
키 즈 는 열 린 사 람 들 의 모 임 입 니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