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ngD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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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ongduck ] in KIDS
글 쓴 이(By): miosae (가을이좋아�x)
날 짜 (Date): 1995년09월13일(수) 21시24분53초 KDT
제 목(Title): ** 으아...드디어...




드디어 P'모양이 맛이 갔다....

으..무지 슬프군....그는 누구던고??? 책임을 지셔야징~~

P'모양을 맛가게 한 그..!!!!

지금 옆에서 정신을 못차리구 사경을 헤메이는 피모양...

아후..안타까운 현실을 어찌 감당하리요...!

혹시라도 여러분들이 피모양을 보거던...심심한 위로의 말을 해주시기 바래요..

아주 상태가 나쁘거던요....

그럼 피모양이 째려보는 관계로..이만~~!!


*!* 쓰러질 것은 쓰러져야 한다. 무너질 것은 무너지고 뽑힐 것은 뽑혀야 한다.
*!* 그리하여 빈 들판을 어둠만이 덮을 때 몇날이고 몇 밤이고 죽음만이 머무를 때
*!* 비로소 보게 되리라 들판 끝을 붉게 물들이는 빛을. 절망의 끝에서 불끈 솟는 
*!* 높고 큰 힘을...  -=-=-=-=-= 빛 -=-=-=-=-= 신 경 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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