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ongDuk ] in KIDS 글 쓴 이(By): lovena (무동이) 날 짜 (Date): 2001년 5월 28일 월요일 오전 08시 28분 27초 제 목(Title): Re: 일욜 아침의 갈등... 나는 그냥 두기로 결정했다.. 지금 그 벌레는 어찌 되었을까 ??? -------------------------------- 그집 그 벌레는 행복할껴.......물하마하궁 한집에 사니깐..^^ 어찌됐긴...밥묵구 또다른 밤만 기둘리구 있겠징... 몸뒤집는 소리 낼라궁... 여기서..갑자기.. 벌레가 왱 갑자기 그 시간에 몸뒤집구 난리부르스를 치구 있었을까? ^^ 월욜 또다른 한주의 시작일세.. 멋지게 한주 보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