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ongDuk ] in KIDS 글 쓴 이(By): kiss (멍멍이각시) 날 짜 (Date): 2001년 2월 25일 일요일 오후 11시 30분 25초 제 목(Title): 벌써... 3월이네요.. 2001년 시작된지 2달이 훌쩍 지나가버렸네요.. 회사에서 승진과 함께.. 웬지 좋은 일이 있을 것 같은 느낌으로 2001년을 시작했는데.. 잠시.. 엄마가 될뻔했던.. 아픔을 뒤로하구.. 이젠.. 또 다른 열중할 꺼리를 찾고 있습니다.. 따뜻한 봄이 되면.. 아픔을 뒤로 할수 있을런지.. ● 여자가 남자를 사랑할 때 ● 남편의 엉덩이를 톡톡 치면서 "아유, 예뻐, 잘했어." 그리고 "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