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ongDuk ] in KIDS 글 쓴 이(By): Jayna (*제이나*) 날 짜 (Date): 2000년 8월 6일 일요일 오전 06시 12분 34초 제 목(Title): Re: 오늘은 뿌듯한 날. 그래서 나는 동양마켓 점원 아줌마들이 넘 좋다. 빨리 계산하고 빨리 봉지에 넣고 거스름돈 한큐에 좌라락 나온당. 한국아줌마가 잔돈 주면 믿지만 손톱 길고 눈크고 어쩐지 손동작이 느린 아그들이 잔돈 주면 세어본당. 암만 봐도 한국아줌마들 넘 똑똑한거 같다. @ 그물에 걸리지 않는 바람처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