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ongDuk ] in KIDS 글 쓴 이(By): kiss (토깽이새댁) 날 짜 (Date): 2000년 7월 4일 화요일 오후 05시 50분 23초 제 목(Title): Re: 이야.. 추카추카 더운데.. 유경이 잘 지내지? 토깽이 새댁은 아직 철이 안들어서.. 1년이 넘도록.. 신혼은 아름다워~~라만 외치구 있단다.. *^^* 유경인 좋은 소식 없나??? ● 여자가 남자를 사랑할 때 ● 남편의 엉덩이를 톡톡 치면서 "아유, 예뻐, 잘했어." 그리고 "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