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ongDuk ] in KIDS 글 쓴 이(By): twenty (내맘의흉금) 날 짜 (Date): 2000년 6월 8일 목요일 오후 01시 07분 01초 제 목(Title): 음..하마언니 지난번에도 듣긴 들었지만... 전세땜에 무지무지 골머리 앓고 있겠네. 잘풀렸음 좋게쑤. 집주인과 얼굴 붉히며, 법적 대응을 취하는거는 마지막 방법이고 말로 잘 풀었음 좋겠네여~ 근형이 아자씨가 잘좀 도와줘여~ 부디 좋은결과 있기를! @아냐~ 이참에 하만니 시집가는거야! 오때용? + + /) /) + /)/)+ (♥.♥) + ( ^^)+ ... 첫눈에 뿅간 토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