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ongDuk ] in KIDS 글 쓴 이(By): twenty (내맘의흉금) 날 짜 (Date): 2000년 4월 24일 월요일 오전 12시 52분 30초 제 목(Title): Re: 진실남의 웃음소리 이건 오떄용? *캬캬캬~* -_-;;;; 내가 즐겨쓰는 건데... 잔악하고 사악한 웃음이련가? 음냐... 무엉무엉~ 이건 오똘까... @아우배고파~ 쫄쫄굶으면서 엠티다녀오다. 배는 고파도, 마음은 봄날의 서경으로 충만하여 돌아오다. 아아 호암미술관 호원~ 머쪄라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