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DongDuk ] in KIDS 글 쓴 이(By): Harbeth (예전그대로) 날 짜 (Date): 2000년 3월 18일 토요일 오전 08시 02분 55초 제 목(Title): Re: [근황] 잠깐 휴업 평생직장이라는 개념이 없어진지 오래.... 전 직장에 홀라당 사직서를 쓰고 나온지 벌써 5개월째지만 중간 휴식이라는 텀을 갖지 못하고..... 물하마... 비록 지금 회사를 그만두고 또다른 한단계 업그레이드되는 곳을 달려가는 중간...허전함도 있고 긴장감도 있겠지만, 정말 뜻을 펼수 있는 그런 멋진 오너도 만나고, 함께 일하면서 즐겁게 웃을수 있는 새로운 동료도 만나길 빌어... 그리고 가장 중요한건 건강일세.... 힘내길 .... ################################### 석공이 버린 영원히 사라지지 ################################### 돌처럼 버려졌 않는 것 하나있지 jhhan@seincc.co.kr 지만.. 그것은 그대를 향한 새로운 시작을 위해.... 모퉁이돌처럼.. 나의 사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