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ongDuk ] in KIDS 글 쓴 이(By): dadais (재화불이) 날 짜 (Date): 2000년 2월 11일 금요일 오후 10시 12분 56초 제 목(Title): 회사댕기고파~ ㅠ.ㅠ 흑흑~ 누군가 내게 아가 보겠냐?? 회사댕기겠냐 라고 물어보면 회사댕기고파.... woo님이 보시면 몇일이나 늅寧� 봤냐고 하시겠지만... 엉엉~~ 이녀석이 안그러더니...(그동안은 이 애미를 본듯만듯 했는데....) 이제는 떨어지려고 하질 안아서 밥먹을 시간도 없고, 화장실 갈시간도 없고.... 엉엉~~ 애 안고 화장실에서 응아~ 해본 사람 있으면 손들어보셔~ 머리에 샴푸거품내다가 헹구지도 못하고 애 안고 논 사람 손들어 보셔.... 혹 어떤이는 저에게 그러더군요... 살빠지겠다고.... 근데 왜 살은 찌는지... ㅁ� 이유를 알고프다... 우님 !!! 그동안 혼자서도 잘 놀던 아가가 왜 울면서 저만 따라다니며 꼼짝 못하게 하는 걸까요??? 그 이유를 알고싶습니다. 노하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