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ongDuk ] in KIDS 글 쓴 이(By): myojung (살랑살랑) 날 짜 (Date): 2000년 1월 31일 월요일 오후 03시 38분 39초 제 목(Title): 소리러브 드디어 간다면서여~~~ 언니 드디어 시집 간다며..? 좋겠당.. 정말정말.... 와이리 부럽노... 늦게 갈거라고 해서 정말 늦어질 줄 알았더니 ... 아저씨 학위 마치기도 전에 가네... 결혼식 날 꼭 가야지... 쿠하하하... 맘 같아선 신혼여행지도 쫓아가고 싶지만 참아야겄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