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ongDuk ] in KIDS 글 쓴 이(By): Harbeth (**무동이**) 날 짜 (Date): 2000년 1월 7일 금요일 오전 11시 09분 28초 제 목(Title): Re: [넉두리] 혼자 살면서 불편한거 ... 스탠드 키구 살아두 괜찮은뎅.. 그럼 키작은 것도... 혼자 사는 것두 다 카바~~가 될듯.... 밥하기 싫어서 한달된 맛간 밥이 아직두 밥통에 남아있는 무동 :) (아)(낌)(없)(이) (?)(기)(만) (하)(는) (한)(준)(희) ################################### 석공이 버린 영원히 사라지지 ################################### 돌처럼 버려졌 않는 것 하나있지 jhhan@seincc.co.kr 지만.. 그것은 그대를 향한 새로운 시작을 위해.... 모퉁이돌처럼.. 나의 사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