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ongDuk ] in KIDS 글 쓴 이(By): Harbeth (**무동이**) 날 짜 (Date): 1999년 11월 1일 월요일 오후 01시 34분 35초 제 목(Title): 새술은 새부대에... 11월 첫날 새로운 직장에 발을 딛었다.. 잘 한 선택인지 아닌지는 하늘만이 알 것이고... 오랜만에 몇일간의 휴식을 마치고 새로운 직장에서 새로운 사람들과 만남을 갖는다. 그래 이제 새로 시작이야... 멀리서나마 걱정을 하실 부모님께 안심하실수 있도록 이곳에서도 최선을 다하여야 겠다. 새술은 새부대에... (아)(낌)(없)(이) (?)(기)(만) (하)(는) (한)(준)(희) ################################### 석공이 버린 영원히 사라지지 ################################### 돌처럼 버려졌 않는 것 하나있지 jhhan@ns.tis.co.kr 지만.. 그것은 그대를 향한 모퉁이돌처럼.. 나의 사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