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ongDuk ] in KIDS 글 쓴 이(By): kiss (토깽이새댁) 날 짜 (Date): 1999년 9월 29일 수요일 오전 09시 02분 53초 제 목(Title): 드디어.. 살과의 전쟁을 시작했다.. 결혼하고 불어나는 몸무게에 무심한 척 하던 우리 여보마져.. "여보야.. **까지 빼면 예쁜 옷 사줄께.. 응~~"하면서.. 은근히 다이어트를 종용했다.. 나또한 불어나는 내 살을 감당못하기에.. 안먹는 것만이 상책은 아닌것 같고.. 위에 하마언니가 올려놓은 달걀 다이어트를??? 좋은 방법 있으신 분.. 좀 올려주세요~~ ● 여자가 남자를 사랑할 때 ● 남편의 엉덩이를 톡톡 치면서 "아유, 예뻐, 잘했어." 그리고 "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