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ongDuk ] in KIDS 글 쓴 이(By): Harbeth (**무동이**) 날 짜 (Date): 1999년 9월 29일 수요일 오전 08시 06분 18초 제 목(Title): Re: 음냠.. 너구울~~~ 좋겠다...백조... 언젠가 나두 한번 꿈꿔봐떤 백조생활이었는뎅...... 어제 회사 동료와 쐬주한잔함서 야그했던 내용중에... "싱글이기에 모험두 가능한거 아뉴? 아그들 딸려봐... 고기다 돈 내놓으라궁 바가지 긁는 아짐마 함 만나봐... 워디 무신 얼어죽을 모험이여...안그려요? " ... 결론은 함 도전장을 내보는 거였다. 용기가 부족해서였을까.... 참 망설여지는 결정이더군요. 하지만 언젠간 꼬옥 실현해보고픈 게 따악 1주일 만이라도 훌훌 털어버리고 떠날수 있는 열린 모습이 되고픈거죵.. 갑자기 호주에서 열시미 땀 흘리며 지내고 있을 edel이 부러워지는건 뭘까용..이 아침에... 너구울~~ 건강이 최고란다....... (아)(낌)(없)(이) (?)(기)(만) (하)(는) (한)(준)(희) ################################### 석공이 버린 영원히 사라지지 ################################### 돌처럼 버려졌 않는 것 하나있지 jhhan@ns.tis.co.kr 지만.. 그것은 그대를 향한 모퉁이돌처럼.. 나의 사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