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DongDuk ] in KIDS 글 쓴 이(By): woo (모카커피) 날 짜 (Date): 1999년 5월 28일 금요일 오후 07시 26분 30초 제 목(Title): Re: 토깽이에요.. 은희야. 정말 축하한다. 간다간다하더니 정말로 가는구나. 언니가 내일갈수 있는확률은 40% 정도다. 아이 둘을 데리고 간다는 것이 거의 불가능 하므로 누가 봐준다고 나서지 않으면 어렵겠구나. 예쁜 은희 웨딩드레스 입은 모습도 보고싶은데....쩝... 결혼이라는게 하고나면 왜했나하는 생각이 들때가 많은것 같더라. 그렇더라도 착한은희니까 잘 하겠지만... 인생선배로써 한마디 거든다면... 남편을 불쌍하게 여기며 살거라. 어려운일이 있으면, 아니면 고부갈등이 있으면.. "그래..너도 참 힘들겠구나.불쌍한 것...."하면서말이다. 사랑은 쉬 식지만 결혼은 장기전이므로 서로 상대방을 측은히 여기지 못하면 원만히 굴러가기 어려운 것이라는 것을 살면서 깨닫게 되는구나. 물론 좋은 일이 훨씬 많지만 말야. 정말 축하한다. 이제 정말 어른이 되는구나.... 이걸 부주 대신해도될까????하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