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DongDuk ] in KIDS 글 쓴 이(By): smuffat (@스머팻!~) 날 짜 (Date): 1999년 4월 26일 월요일 오전 09시 06분 23초 제 목(Title): Re: 결혼식을 갔다와서. 보잉아!~ 신랑친구들을 봐랑...너간담에 우리가 재미있었겠나...-.-; 너가고 조금 있다가 우리도 약속있다고 하고 나와버렸단다.. 우리가 다 가니깐 그쪽 사람들이 조금 화난것 같아서 영진이에게 쬐금 미안했지만 영진이도 빨리 끝내고 싶어하는것 같아서... 나와서 우리끼리 차한잔 하고 왔단다... 암튼...윤정이,보영이,은아,진아... 와줘서 고마웠구, 오랜만에 얼굴봐서(보잉빼고) 무지 반가웠엉..^^; 너는 고개를 숙이고 있었어.내가 돌아선 순간 반짝인 그 눈물 못본체 멀어지며 그렇게 나는 멀어지며 나는 너를 떠나왔어. 너를 슬프게 한다는 생각에 나의 마음이 편하진 못했지만 그 순간만큼은 나를 이해하지 못하는 네가 너무 미웠어. 아무 소용없는 나의 자존심에 이렇게 무거운 슬픔만이 더욱 커지고 더욱더 슬펐던 너의 얼굴만이 떠올라..우리 다투고 난 후에야 난 알았어.모든 잘못은 내게있어. ***e-mail : smuffat@channeli.net, smuffat@shinbiro.com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