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ngD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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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ongDuk ] in KIDS
글 쓴 이(By): smuffat (@스머팻!~)
날 짜 (Date): 1999년 4월 26일 월요일 오전 08시 14분 27초
제 목(Title): 부케를 받다!



 영진이의 간곡한(?) 권유로, 부케받을 사람이 없다고 해서 

 어떻게 하다보니깐 남자친구도 없는 내가 부케를 받게 되었다.

 부케받은뒤 6개월안에 시집을 못가면 6년동안 시집을 못간다는 

 낭설도 있지만 그래도 사랑하는 친구의 결혼식에서 친구의 부케를 

 받으니깐 참 기분이 좋았당..^^;

 두사람의 사랑의 증표를 내가 보관하게 되는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앞으로 두사람의 앞날에 기쁨과 사랑이 충만하길 빌어본다.

 사랑하는 내친구, 영진아!~

 스스로 어렵고 힘든 사랑을 선택한 만큼 남부럽지 않게 

 잘 살아야 돼...

 근데 왜 자꾸 내가 눈물이 나지...T.T;


 

 
 
 

너는 고개를 숙이고 있었어.내가 돌아선 순간 반짝인 그 눈물 못본체 멀어지며 
그렇게 나는  멀어지며 나는 너를 떠나왔어. 너를 슬프게 한다는 생각에 나의 
마음이 편하진 못했지만 그 순간만큼은 나를 이해하지 못하는 네가 너무 미웠어.
아무 소용없는 나의 자존심에 이렇게 무거운 슬픔만이 더욱 커지고 더욱더 슬펐던
너의 얼굴만이 떠올라..우리 다투고 난 후에야 난 알았어.모든 잘못은 내게있어. 
        ***e-mail : smuffat@channeli.net, smuffat@shinbiro.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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