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DongDuk ] in KIDS 글 쓴 이(By): smuffat (스머팻토비) 날 짜 (Date): 1999년 4월 19일 월요일 오전 08시 19분 47초 제 목(Title): **재키동동 엠티후기** 앗!~ 역시 다들 부지런 하시군여... 내가 거의 꼴찌네...-.-; 학교 졸업하고 정말 오래간만에 떠났던 엠티는 우리 이쁜 동덕 온니들과 아그들과 오랜만에 좋은 시간 가질수 있어서 너무 좋았고 다른 멋진 키즈오빠들과도 더 친해질수 있는 계기가 되어 너무 좋았던것 같아요.. 특히 군만두부터 시작해서 직접 갈아 만든 감자전,꽂게 해물탕, 떡볶이,오뎅국,오는 날 싸주신 주먹밥까지 환상적인 음식을 만들어 주시고 각종 게임을 준비해 오신(근데 그 게임이 거의 신입사원 연수 수준이었음, 그치만 넘 재미있었어용..^^;) 희망오빠께 말로 다 할수 없는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꾸우벅!~`*^^*; 너무나 완벽하게 준비해 오셔서 저희는 아무런 준비없이 갔는데도 불구하고 너무나 맛있게 먹고 즐겁게 놀다 온것 같습니다... 오는 길에 들러서 먹었던 40년 전통의 옥천냉면은 별루 였지만 냉면먹은후 들렀던 "예마당"은 너무 예쁜 카페였어요... 앞에는 그림같은 강가 풍경이 펼쳐져 있고 또 예마당 건물은 버섯모양의 스머프하우스 였죠...히히 *^^*; 꼭, 우리고향에 온것 같았어용... 그 앞에서 사진도 한장 찰칵 찍구요... 모두들 수고 많이 하셨구요... 모처럼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의 숨결을 느끼며 사람들의 끈끈한 정도 확인할수 있는 즐거운 시간이었던것 같아요... 다들 출근 잘 하셨죠??? *^^*; 같은 하늘 아래 살고 있다는 생각만으로도 나는 좋아. 가까이 그대 느끼며 살았는데 갑자기 보고싶어. 행여 그대 모습 만나게 될까 혼자 밤거리를 헤매어 봐도 그댄 어디 론가 숨어버리고 보이는 것은 가로등 불. 같은 하늘 아래 살고 있어서 그것만으로도 좋았는데 이렇게 문득 그대 보고 싶을땐 우리 사이 너무 멀어요. *** smuffat@channeli.net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