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Dongduck ] in KIDS 글 쓴 이(By): VICTORIA ( 빅토리아) 날 짜 (Date): 1995년07월11일(화) 22시30분29초 KDT 제 목(Title): 위성과 별.... 위성이 별을 아주 사랑했대요. 그러나 위성은 별에 다가갈 수도 없었고, 그렇다고 멀어질 수도 없었어요. 어느날 위성은 사랑이라는 인력에 끌려 별에 끌려갔어요. 위성은 그가 끌려가면 충돌하고 그는 우주의 먼지로 남는다는 것을 알았지만 별을 사랑했기에, 그리고 그의 충돌로 인해서 우주에서 가장 밝은 빛 의 반짝임을 만들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별에 다가갔어요. 그리고는 폭발을 하고 위성은 산산조각이 났고.... 별은 많은 위성 중에 하나의 존재를 잊은 채 살아간답니다... 어느 분이 올리셨던 글 중에 있던 내용인데.. 한번쯤 생각해 볼 만한 부분이라서 옮겼어요..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 것이 좋을까요.. 한번 생각해보세요.. VICTORI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