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ongduck ] in KIDS 글 쓴 이(By): kdotori (도토리) 날 짜 (Date): 1995년07월11일(화) 11시09분14초 KDT 제 목(Title): 음... 아무도 없군... 어제 내가 이 보드를 들린 이후 꽤 많은 시간이 흘렀는데... 아직 그 담엔 아무도 없네... ... 외국에 나가 있던 사촌오빠가 방학을 맞이하여 왔기에... 어제 대학로에서 만났는데... 후후... 선물이라면서 막 신는 스타킹을 주는 거다... 초록색, 갈색, 까만색, 흰색 따뜻한 오빠의 마음이 느껴졌다. (^_^) <<<< FREE & LOVE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