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ngD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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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ongDuk ] in KIDS
글 쓴 이(By): dadais (재화불이)
날 짜 (Date): 1999년 3월  8일 월요일 오후 07시 09분 15초
제 목(Title): Re: 육아일기



오랜만에 woo님의 글을 보니 무척 반갑네요.
언니마음 한 반정도는 이해할 것 같아요.
저도 요즘 걱정이니까?
친정어머니도 봐주실 수 없는 형편이고....
시어머님도 봐주실 수 없고.....
궁리끝에 어린이집같은 곳에 맞기려고하는데.....
이구~ 고 어리디 어린것을 떼어놓을 생각을 하면 지금도 가슴이 찡해져요.
그래서 고민이 많답니다.
요즘은 회사일도 바쁘고 몸도 무겁고, 많이 힘들어서 
집에서 쉬고 싶다는 생각이 들때가 많답니다.
매일발목은 공룡발목에, 퉁퉁부은 두다리와 두 손에..
이구~ 다늙어서 (?) 아가를 가졌더니....
남들보다 좀 많이 힘이 드넹요.

소연이가 잘 견뎌낸만큼 서연이도 곧 잘 적응하겠죠.
바쁘시더라도 육아일기 많이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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