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ngD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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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ongDuk ] in KIDS
글 쓴 이(By): smha (물하마)
날 짜 (Date): 1999년 3월  5일 금요일 오후 02시 11분 20초
제 목(Title): Re: 미미님 결혼축하 드려요. 근데.


짝지 .... 호호... 날 시집 보내려구 ?

많은 야자들이 시집가기 전에 1-2년 집에서 떨어져 살아 보고 싶어도 하지...

(오타 : 야자->여자)

막상 혼자 살아보게 되면 집이 그립다던지.. 

혼자 사는게 힘들다던지 하는데 ...

내가 독립해 나온지 벌써 9개월짼데....

난 이게 너무나 익숙하고 편해 ....

봄두 다가 오는데... 창문가에 화분들을 마련해 볼까 해....

예쁜 컵도 몇개 사고 싶고....

시집 가려면 지금 살림 늘리지 말랬는데.....

나도 첨엔 살림 늘리지 않으려 생각했었지...

그러나 !!!

난 혼자 사는게 넘 편하구 ... 이게 나랑 젤 잘 어울리는 것 같아....

오늘은 김치전을 좀 붙여 먹을까 해... 낼은 출근 안해두 되니까....

누군가 혹시 나 시집 가고 나거든 결혼 하겠단 생각이 있거든...

그냥 접는것이 좋아....

호호.... 청첩장들 보내 ~~~~~~


smha@oped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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