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ngD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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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ongDuk ] in KIDS
글 쓴 이(By): 짝지 (나약한지식)
날 짜 (Date): 1998년 10월 17일 토요일 오후 09시 17분 13초
제 목(Title): [짝지] 물하마 & 할리 는 요즘 모하나 ?



세상을 알고 싶어요~~


군대 제대한지 어언 2달이 다 되어가는데

시간적 여유가 주어지지 않는 것 왜인지 모르겠다.

서울에도 한번 가야 이웃집 아줌마 같은 물하마 온니하고

연락이 끊긴지 언 3년이 되가는 할리 온니의 흔적 찾기도 할텐데

유아독존이라.

흘러가는 구름에 내 몸을 실을 수 잇다면 얼마나 좋을까.

북으로 서울로 올라가는 구름에 내 몸을 실어 보내야 할텐데

하늘을 바라보면 훵하기만 하니 

안내판은 하나도 없고 동서남북을 모르니

어느 구름에 몸을 실어야 할지

바람도 나부끼고 북으로 불어주길 바라는 마음으로 흐뭇한데

왜 서울은 안보이나?


암튼 물하마 & 할리의 immortal 한 삶을 기원합니다.

나이는 한 90살로 아니면 9살로 setting 된 채로.. 크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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