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ngD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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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ongDuk ] in KIDS
글 쓴 이(By): charina (보잉~)
날 짜 (Date): 1998년 9월 26일 토요일 오전 09시 38분 44초
제 목(Title): Re: [펌]작은이야기



 우리 동네 약국에 걸려 있는 액자 안의 글이 생각 나네요.
 제목은 잘 알지 못하지만 이런 글 귀가 있었어요.
 '사랑 받으며 자란 아이 사랑할 줄 알게 되고..'
 
 경환이의 말처럼 세상엔 여러가지의 손이 있는것 같아요.
 어른들이 만들어 가는 아이의 손도 마찬가지 겠지요.
 동시대회에서 상금을 받아 친구의 급식료를 내주는 따뜻한 손이 있는가
 하면, 보험금에 눈이 먼 아버지에게 손가락을 잘린 피흘리는 아이의
 손도 있죠.
 
 부디 우리의 아이들이, 우리의 희망들이 어른들 때문에 고통을 겪는
 일은 없었으면 좋겠네요.
 
 1998.09.26
 
 백년의 큰 계획은 자식을 교육시키는 일이다.. 보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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