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DongDuk ] in KIDS 글 쓴 이(By): glacier (소프) 날 짜 (Date): 1998년 8월 9일 일요일 오후 01시 24분 44초 제 목(Title): [짝지] 물하마 & 할리 에게 물하마 온니와 할리 온니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하면서. 이글을 두 온니에게 바친다. 나는 국방의 의무를 다하기 위해 2년 6개월 전에 쓸쓸히 이곳을 떠났다. 어느덧 세월은 유수와 같이 흐르고 흘러 난 전역을 하게 되었다. 얼마나 그리고 그리던 글을 올리고 있는 것인가. 홀로 사모하던 두여인의 목소리가 듣고 싶어 애태우던 긴 터널의 끝을 막 지난 기분이다. 그 터널이 조금씩 밝은 빛으로 열리기 시작하며 난 똑똑히 볼 수 있었다. 희미하게 서 있는 두 여인의 모습을. 그래. 난 알 수 있었다. 그들도 날 기다려왔고 나의 이름에 대하여 축복을 하고 있다는 것을. 짝지의 전역에 축배를! +++++++++++++++++++++++++++++++++++++++++++++++++++++++++ + CCL/CNU | (042) 823-8060 + + http://ccl.chungnam.ac.kr/~jkpark | 012-447-0812 + + jkpark@ccl.chungnam.ac.kr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