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DongDuk ] in KIDS 글 쓴 이(By): tornado ( ^_^) 날 짜 (Date): 1998년 5월 28일 목요일 오전 11시 57분 16초 제 목(Title): 맞습니다, 요요님의 말씀 저도 어제 그 감동의 자리에 있었습니다. 모처럼 학교 행사에 참여하니 가슴 뿌듯하더군요. 저도 요요님과 마찬가지로 동덕인의 참여의식 부재가 매우 가슴 아팠습니다. 총장님이나 여러 학교 임원들이 다른 학교도 아닌 바로 우리 동덕의 48주년 개교를 축하하는 자리임에도 우리 동덕인은 매우 부산스럽게 자리를 비우고, 옆 사람과의 대화에 여념이 없더군요. 그리고 요요님이 지적하셨던 박진영의 공연이 끝난 후, 아직 행사중임에도 불구하고 우르르 일어나 자리를 뜨는 장면은 보기 민망했습니다. 물론 늦은 시간이었습니다만 언제 다시 이런 좋은 자리가 있겠습니까. 늦더라도 끝까지 자리를 지켜 좋은 맺음을 맺었으면 좋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많았습니다. 아. 요요님, 총장님께서 부른 노래는 "사랑을 위하여" 아니었나요? 저는 어제, 생전 처음 가수들을 직접 보며 춤을 춰봤는데 의외로 기분이 삼삼하더군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