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DongDuk ] in KIDS 글 쓴 이(By): twenty (미스너굴) 날 짜 (Date): 1998년 5월 11일 월요일 오전 11시 48분 19초 제 목(Title): re]염교수님 하면 잊을수 없는 총각교수님이죠. 학부 3학년 시스템프로그래밍수업때, 기말 프로젝트를 마감일 그날 데이타베이스프로젝트랑 겹쳐서 마구 허둥대던 날이었습니다. 정신없이 허둥지둥 교수님방을 노크하니, 이런 교수님 친절하게도 친히 문을 열어주시곤, 프로젝트 제출하려왔다니깐 그 긴다리로 성큼성큼 2걸음 만에 문쪽으로 오셔선 황송하게도 두손으로 '수고하셨습니다'하면서 받아 주시더라구요.아마 수줍어하신것 같은데... 하하 요즘은 어떠신지 많이 농담도 느시고, 많이 능숙해지셨다는데...여대생 과의 생활이... ^_^ 아 참, 이 키즈에 염교수님도 가끔 들어오신다는 설이 있는데... 아이디가 예전에 yum이라던데. 혹시 누가 아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