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DongDuk ] in KIDS 글 쓴 이(By): twenty (미스너굴) 날 짜 (Date): 1998년 5월 2일 토요일 오후 04시 32분 17초 제 목(Title): 토요일 4시반 이다. 현재... 이 시간까지 썰렁한 회사를 지키고 있는 사람 있으면 나와 보셔요. T.T 칼퇴근의 비애는 이것인가 보다. 일 없어도 정확히 제 시간에 칼퇴근을 해야 한다. 어제는 모처럼 용산을 거쳐, 명동 나들이를 했다. 쉬는 근로자들이 많이 나왔더군 예쁜 티셔츠를 하나 사고, 화장품도 샀다. 이뻐지려고~ ^^; 어제 누군가 나보고 선한얼굴이라 했다. 기분이 좋았다. 그렇지만 예쁘다고 했으면 기분이 더 좋았을 것이다. 아마 입을 귀에 걸고.. 하하 누군가 물었다(남자가) 여자 이쁜것을 알겠는데 착한것은 뭐냐고...... 그러자 옆에 있던 대리가 그런다. 이쁜것이 바로 착한것이라고... 크으~ -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