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ngD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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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ongDuk ] in KIDS
글 쓴 이(By): charina (보잉~)
날 짜 (Date): 1998년 5월  1일 금요일 오전 02시 52분 00초
제 목(Title): [보잉~] 아~ 오래간만이다!



 아...너무 오래간만인것 같아요.
 
 다들 어떻게 지내시는지..?
 
 전 잘 지내고 있죠뭐.
 
 내일은 노동절이라 놀구, 토요일은 토요일이라 놀구,
 
 일요일은 또 일요일이기 때문에 놀구..힛.
 
 신난다~ 3일동안 논다~!
 
 내일은 침맞으러 가야해요. 
 
 요즘 한의원 다니거든요.. 침도 맞고, 약도 먹구..
 
 그래서 그 좋은 술도 못먹고, 그 맛있는 모밀냉면도 못먹구,
 
 짜장면이랑 과장랑 빵이랑 국수도 못먹구..쩝..
 
 하여튼.. 사는 낙이 없네.. 쩝..
 
 계절의 여왕이라는 5월이 왔네요.
 
 뭐 여자들은 봄을 탄다던데.. 전 아무런 감흥이 없네요.
 
 빨랑 약을 다 먹어 뻐렸음 좋겠네.
 
 진짜 더운 여름 오기전에 빨리 나아서 약 끊어야징.
 
 그래야 씨~원한 생맥주를 벌컥벌컥 마시며 싸늘한 에어콘 바람
 
 쏘이면서 지고있는 젊음에 하나라도 더 끄적이겠지..
 
 히힛.. 와~ 여름이다~.. 노래 가사처럼 멋진 여름 만들고 싶다!
 
 지난 여름들처럼 방콕하지 말구 (전 더운거 너무 싫어해서
 
 여름엔 항상 집에서 여름잠을 자거든요)
 
 좀 활동적이고 적극적인 여름을 보내고 싶네요.
 
 우리 동동 식구들도 활기찬 여름 맞으세요.
 
 또 소식 전할께요.
 
 보고시퍼요~!
 
 안녕.
 
 
 1998.05.01
 
 5월의 시작...그 새벽에.. 보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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