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DongDuk ] in KIDS 글 쓴 이(By): kiss (토깽이) 날 짜 (Date): 1998년04월07일(화) 09시34분28초 ROK 제 목(Title): 어제요.. 야근할라구 야식까지 먹고는.. 야근하는 척 조금 하다가.. 맥주 캔하나를 들고.. 여의도 고수부지로 갔답니다.. 강가근처로 가기전에는 사람이 그다지 없는 줄 알았는데.. 잔디밭에 물을 뿌려놓은 관계로 사람들이 몽땅 강가 근처에 있더라구요.. 9시를 넘긴 시간이었지만, 봄이 정말 온것인지.. 날이참 따뜻했답니다.. 졸리지만 않았다면.. 벗꽃이 활~~짝 핀 윤중로를 걸을 수 있었을텐데.. 벗꽃이 지기전에 여의도에 한번 오세요.. IMF시대에 그다지 돈도 많이 들지 않는 데이트를 할 수 있답니다.. ● 여자가 남자를 사랑할 때 ● 남편의 엉덩이를 톡톡 치면서 "아유, 예뻐, 잘했어." 그리고 "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