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DongDuk ] in KIDS 글 쓴 이(By): woo (모카커피) 날 짜 (Date): 1998년02월16일(월) 10시05분28초 ROK 제 목(Title): 정화야... 못가서 장말 미안하구나...흑흑.. 가서 나보다 더 재미있게 사는 것을 꼭 이 두눈으로 확인하구 싶었는데... 소연이 이모가 바쁘셔서 소연이를 내가 봐야 하는데 걜 데리구 안양을 왕복하자니 눈앞이 캄캄하더라....흑흑... (왕복 4시간임.) 그리구 소연이가 가면 완전 깽판을 놓을 테구 아이들은 너나 네 새신랑과 이야기도 못하구 소연이를 데리구 또 종이비행기나 날리구 해야 할 것 같아서 그냥 가는 것을 포기 했단다. (난리가 나는 상상이 되고 있음.) 소연이는 얌전한 편이지만 그래도 아이가 없는 집에서는 아이가 오면 혼이 빠지는 관계로.... 너도 아이가 생기면 내 마음을 이해할 것이라 믿고... 정말 못가 미안해!! 그대신 나중에 우리 술이나 한잔 할꺼나?? 이 아줌마가 한 잔 사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