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DongDuk ] in KIDS 글 쓴 이(By): woo (모카커피) 날 짜 (Date): 1998년01월24일(토) 11시34분21초 ROK 제 목(Title): 육아일기 아침에 소연이를 어린이집에 데려다주려고 준비중에... 나 : 소연아. 어린이 집에 가자..이제. 소연 : (화장을 하고 있는 내게 쪼르르 달려와) 엄마. 나 풍수 발라줘. 나 : 풍수? 소연 : 요기.(손목을 내 밀며..) 요기에다. 나 : 아~~~~ 향수.... 소연 : (내 화장대에서 꽃그림 향수병을 하나 들고와서는) 이 거 풍수 발라줘. 나 : 그래 손목 대봐. ... (그리곤 양쪽 손목 안쪽에 칙칙.) 소연 : (두 손목 안쪽을 싹싹 비비더니 코에 대고는) 흠.흠 .. 아~~~ 냄새 조오타~~ 엄마. 이제 가자. 그리고는 연신 손목을 흠흠 댄다. 나도 어릴때 저랬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