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ongduck ] in KIDS 글 쓴 이(By): kdotori ( 도토리) 날 짜 (Date): 1995년06월19일(월) 00시21분02초 KDT 제 목(Title): 세상에... 일주일동안 이렇게 많은 글이... 뽀지게 놀다가... 이제서야 나타났는데... 정말 괜찮은 여행이었어요. 흑흑... 까먹은(?) 일주일을 복원하려면 꽤 힘들겠지만! 담에... 조금씩 기행일지를 올리지요... (언제가 될랑가~~~) 안읽은 글들을 읽다가... 아직도 363번이라는 사실에... 이만... ㅏ峨沮嗤�! ----------------------------------------------------------- 영국과 프랑스 모두... 차들이 엄청 작더군요... 르망정도가 아주 큰 차에 속할 정도로... 프랑스 대통령이 타는 차가... 에스페로 정도의 크기더군요... 영국은... 아주 천천히 살살 운전을 해요. 고속도로에서 우리 차가 80을 넘지 않았구요! 근데... 프랑스는 쌩쌩이더군요. 또... 우리나라처럼 엄청 막히고... 실용적인 그들의 모습을 느끼게 했습니다! <<<< FREE & LOVE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