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DongDuk ] in KIDS 글 쓴 이(By): charina (보잉~) 날 짜 (Date): 1998년01월07일(수) 13시36분40초 ROK 제 목(Title): [보잉~] '아침풍경'. 부드러운 그대 손길 내볼에 닿아도 눈을 감고 낮은 그대 숨소릴 들어요. 아침이에요. 꿈결같은 그대 목소리 날 깨워도 잠든 척 하고 뒤척이며 그대 품속에 안겨보네. 그대의 머리카락 나를 간지럽혀 살며시 감은 눈을 뜨면 잠든 나를 바라보던 그대 얼굴에 살며시 번지는 미소. 눈감아봐도 알 수 있는 그대의 향기 날 깨워도 모른척 하고 아이처럼 그대 품안에 파고드네. 눈부신 아침 햇살에 웃고있는 그대. 사랑해요 언제까지나 날 지켜줄 그대.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아웅.. 시집가고파~. 김건모 5집중에 '아침풍경'이란 노래에요. 정말 눈부신 아침 햇살처럼 또르르 굴러가는듯한 피아노 선율에 이렇게 환상적인 노랫말까지 더하니 원래가 독신인 보잉~이까지 시집가고프게 만드네요.. 언제나 이런 평화로운 아침이면 얼마나 좋을까? 나를 감싸고 있는 사랑하는 이의 감촉에 눈 뜰 수 있는 아침이면 얼마나 좋을까? 1998.1.7 에공.. 생각을 말아야징.. 보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