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DongDuk ] in KIDS 글 쓴 이(By): charina (보잉~) 날 짜 (Date): 1998년01월07일(수) 13시35분59초 ROK 제 목(Title): [보잉~] 하마언니이~~~~!! 순명언니이... 정동진에 다녀오셨어요? k***언니랑요? 우왕.. 너무 부럽다. 여름에 다시 가실거라구요? 이번 겨울에 다시 가실 생각은 없으시구요? 전 조만간 가보고 싶거든요. 요즘은 자꾸만 멀리로 가고 싶은 충동을 느끼곤 해요. 하지만 마땅히 갈데도 없고, 또 혼자 떠나는 여행이라 겁도나고 하네요.. 정동진은 하루에 다녀오신거에요? 너무너무 궁금해요. 몇시에 어디에서 뭘타고 몇시간정도 걸려서 뭘 보시고 어떻게 오셨는지 자세히 갈켜 주세요. 언니도 무조건 떠나고 싶으실때가 있어요? 요즘 제가 그래요. 왜인지는 모르겠지만 매년 이맘때쯤엔 더 심해 지는것 같아요. 에공.. 하여튼, 꼭 갈켜 주세요. 참,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1998.1.7 겨울은.. 떠도는 계절.. 보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