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DongDuk ] in KIDS 글 쓴 이(By): charina (보잉~) 날 짜 (Date): 1998년01월05일(월) 10시56분10초 ROK 제 목(Title): [보잉~] 어제 눈 많이 왔었어요! 와우~ 어젯밤에 눈오는거 보셨어요? 저는 그때 다행이도 밖에 있어서 그 축복처럼 날리는 눈발을 충분히 감상 할 수 있었죠. 춥지 않았냐구요? 전혀요. 후훗.. 같이 있던 사람의 온기가 맘속으로 전해져서 원래가 차가운 제 손마저 따스해 졌담니다. 올림픽 대로에서 사고가 났는지 한남대교 진입로부터 여의도 진입로 까지 두시간 걸려서 오긴했지만요.. 하여튼.. 올 겨울엔 눈이 많이 왔음 좋겠어요. 내 마음에 쏟아지는 온화한 예감 만큼요~. 1998.1.5. 아이처럼.. 강아지 처럼.. 보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