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ngD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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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ongDuk ] in KIDS
글 쓴 이(By): kiss (토깽이)
날 짜 (Date): 1997년12월15일(월) 09시50분34초 ROK
제 목(Title): 편지를 보고와서..


어제 나도 '편지'를 보고왔다..

한국영화도 이렇게 깔끔하게 만들수 있다니..

정말 좋은 느낌만 주었다..

깔끔하다.. 

이 표현말고 다른 적당한 표현을 찾을 수 없없다..

먼저 이 영화를 보고 온 언니가 올린 글중에..

'사람들은 제각기 건너야할 사막이 있다'

'사랑하는 사람도 대신 이 사막을 건너줄 수는 없다'

라는 문구를 이해할 수 있게되었고..

정말 이 말을 이해할 수 있도록 만든 영화이다..

많은 사람들이 영화시작하고는 웃으면서 즐겁게 감상을 했지만..

중간부터는 울면서 ...

물론 나와 함께 영화를 보러 간 남정네도 

우는 나 달래주면서 자기도 우느라고 ..

영화보면서 많이 울었고..

덕분에 기분도 상쾌해졌다..

아직은 해결되어야 할일이 많고

정확하게 결정되어진것이 없는 상황이지만..

조금은 마음의 여유를 갖게해주고..

항상 옆에 있어주는 사람에게 감사하다는 말도 하게 해주는 그런 영화였다..



  ps..사람들이 많은관계로 예매는 필수에요..




          ● 여자가 남자를 사랑할 때 ●
            남편의 엉덩이를 톡톡 치면서 
            "아유, 예뻐, 잘했어."
            그리고 "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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