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DongDuk ] in KIDS 글 쓴 이(By): unixboy (세탁소주인맧) 날 짜 (Date): 1997년11월06일(목) 11시12분12초 ROK 제 목(Title): 그 누구 보라. 사람이 살아가면서 모든일이 뜻대로만 절대로 일어나지 않는다는 것은 간접적으로 또는 직접적으로 느껴 보았으리라 믿는다. 그럴때, 엎어지고, 자빠져도 또 일어나고, 다시 재기하면서 엮어나가는 것이 인생이라는 것이겠지. 물론, 이런 말이 지금 내나이에 걸맞지 않는다는 것을 안다. 이럴때, 자신의 위안이되고 힘이 될 수 있는 친구는 매우 긴요한 존재가 아닐 수 없다. 사랑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한다. 두사람이 만나서 정이 들고 사랑하게 되면서, 서로가 서로의 절실한 존재라는 것을 느끼게 되는 것이 힘들고, 괴롭고 어려운 상황에 닥쳐서가 아닐까? 이럴때, 포기하지 않고, 서로 노력하는 것이 바로 사랑하는 사람들의 자세라고 생각된다. 눈물젖은 빵을 먹어보기 전까지는 인생을 말하지 말라는 말이 있듯이 괴롭고 힘들고, 어려운 사랑을 눈물로 버텨내기 전까지는 사랑했단 말을 할 수 없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다시 재기해서, 더욱 튼튼하고 굳건히 사랑을 지켜나가길 바란다. 자신의 인생을 그 누구도 돌봐줄 수 없고, 자신이 개척해야 하는 것처럼 말이다.. ------------------------ 대전에서 어제 밤 11시가 되서야 일이 마쳤고, kids의 한 좋은 친구의 자취방에서 눈을 붙이고, 이제야 연구실에 도착했다. 삐삐 멘트에 남길 말이 자신이 없어서 이렇게 글로 대신한다. 그럼 건강히 지내고, 웃음잃지 말길 빈다. ------------------------------------------------------ DREAM & LOVE , the most valuable things in our life !! ** ** ** ** ** ** ** ** ** ** ** ** ** ** ** ** ** *** http://cslab3.korea.ac.kr/people/sejin.htm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