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ngD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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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ongDuk ] in KIDS
글 쓴 이(By): kiss (토깽이)
날 짜 (Date): 1997년11월06일(목) 09시51분28초 ROK
제 목(Title): 그러나 이제 보니


@ 내 마음이 메마를 때면 나는 늘 남을 보았습니다. 남이 나를 메마르게 하는

  줄 알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제 보니 내가 메마르고 차가운 것은 남 때

  문이 아니라 내 속에 사랑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 내 마음이 불안할 때면 나는 늘 남을 보았습니다. 남이 나를 불안하게 하는

  줄 알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제 보니 내가 불안하고 답답한 것은 남 

  때문이 아니라 내 속에 사랑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 내 마음이 외로울 때면 나는 늘 남을 보았습니다. 남이 나를 버리는 줄 알

  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제 보니 내가 외롭고 허전한 것은 남 때문이 아

  니라 내 속에 사랑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 내 마음에 불평이 쌓일 때면 나는 늘 남을 보았습니다. 남이 나를 불만스럽

  게 하는 줄 알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제 보니 나에게 쌓이는 불평과 불

  만은 남 때문이 아니라 내 속에 사랑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 내 마음에 기쁨이 없을 때면 나는 늘 남을 보았습니다. 남이 내 기쁨을 빼

  앗아 가는 줄 알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제 보니 나에게 기쁨과 평화가

  없는 것은 남 때문이 아니라 내 속에 사랑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 내 마음에서 희망이 사라질 때면 나는 늘 남을 보았습니다. 남이 나를 낙심

  시키는 줄 알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제 보니 내가 낙심하고 좌절하는 

  것은 내 속에 사랑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 나에게 일어나는 모든 부정적인 일들이 남 때문이 아니라 내 마음에 사랑

  이 없었기 때문이라는 것을 알게 된 오늘 나는 내 마음 밭에 사랑이라는 이

  름의 씨앗 하나를 떨어뜨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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