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DongDuk ] in KIDS 글 쓴 이(By): apeiron (앞의 이론) 날 짜 (Date): 1997년11월03일(월) 14시27분38초 ROK 제 목(Title): Re: 시립대생이 동덕학우 폭행 [요약2] 개인과 개인의 일로 다루어져야 할 일이 아니라는 것에는 동의하는데, 자칫, 학교간의 싸움처럼 보일지도 모르겠네요. 저 위에 어떤분은 평소 시립대생들이 어쨌는데.. 라고 쓰기도 하고. 조인트엠티의 경우, 이성을 같이 놀아주는 파트너(접대부?)정도로 밖에 생각하지 않기 때문에 이런 일이 벌어지는 것 같은데.. (분위기 나빠진 책임을 일방적으로 돌렸다면서요.) '술먹고 그런걸 가지고 뭘그래. 걔네학교애들 이상하네..'라는 반응에 대처할 방법은, (virt님 말씀대로) 공론화시켜야 합니다. 그래야 명분이나 연대가 가능해질테고, 당사자 몇명이 표적이 되는 것 또한 방지할 수 있을 테니까. 진지하게, 그러나 흥분하지 않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