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DongDuk ] in KIDS 글 쓴 이(By): dlQmsdl (이쁜이) 날 짜 (Date): 1997년08월29일(금) 08시43분14초 ROK 제 목(Title): 침묵 침묵은 금인가, 똥인가.. 자신의 입장은 항상 주관적인 것이고, 그 주관적인 입장을 표명하는 것이요즘에 흔히 아주 당당한 것으로 인식하고, 그렇지 않으면 어눌하거나 주관이 없는 사람으로 여기거나, 소심하고, 패기가 없는 것으로까지 여고 있다.. 나도 갈등한다. 어느것을 말해야 좋고, 어느것은 참고, 해야 할지.. 이런 것들이 이 사회를 살아가는데, 아니 다른사람과 부딛겨서 살아갈때, 자신의 노하우가 되는 처세술일 것이다, 아.. 답답하다. 좀더 성숙한 인간들은 다 어디로 숨어버렸단 말인가.. 또 한번, 편협하고, 이기적인 주위의 사람들과, 거기에 타협을 해야하는 , 자신까지도 혐오스럽다.. 바르게 행동했는지 , 어떤것이 올바른ㅁ 몸가짐인지... 요즘 그 판단 마저도 흐릿해진다. 그리고, 참으로 단순한 인간들에게 치를 덜며, 오늘 다짐한다. 나의 존재의 가치는 내가 만드는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