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DongDuk ] in KIDS 글 쓴 이(By): twenty (미스너구리릱) 날 짜 (Date): 1997년08월21일(목) 11시27분43초 ROK 제 목(Title): 교수님을 기다리다가 잠깐.. 오랜만에 핵교에 왔다(후후 항상 방학이면 나오는 습관적 개시 멘트) 다름이 아니고 교수님을 좀 뵐까 해서... 재실여부를 확인치 않고 왔더니 조교님이 오늘안으로 나오신단다. 크윽... 오늘안... 무작정 기다려야함? 운영실에 가서 오랜만에 진아랑 쭈니 온니좀 보려 했는데 엥? 텅텅 비었네? 다른데 파견을 갔는지... 다들 바쁘구나... 오는 일요일 정보처리 실기 시험이 있다. 얼른 졸업하기전에 해치웠으면 좋겠다. 지난 광복절에는 오랜만에 졸업한 동기들을 보았는데, 다들 직장생활이 답답하고 무엇보다 사람의 잔정이 그립다고 한다. 그렇게 삭막한 걸까? 요즘의 나는 빨리 학교를 졸업하고 싶어서 미치겠는데... (chs님! 지난달 21일자 멜은 미안합니다. 제가 이제사 봤거든요. 근데. 이미 죽은 엠티껀 같아서 요렇게 포스팅 뒤에 살짝 꼬리 납깁니다.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