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Dongduck ] in KIDS 글 쓴 이(By): beef (맥가이벙) 날 짜 (Date): 1996년09월23일(월) 22시56분13초 KDT 제 목(Title): [엠티후기]를 쓰고 나서... 우리의 엠티는 끝났습니다... 즐거웠기도 하고, 유익했기도 한 이번 엠티.... 후기를 쓰면서 나는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 있었음을 눈치챘다.. 전에 우리가 엠티를 가면 으레히 하는 Rolling Paper를 안한 것이다... 그 시간대에 산에 갔던 사람이 많아서도 그렇지만, 준비못한 내가 죄다.. Paper는 가져 갔었는데... 누구나 젊음은 있었다... 하지만 우리에게 더욱 중요한 것은 바로 지금이 젊음 그자체라는 것이다... 이 젊음은 오래 남아 있지 않는 다는 것을 많은 경험에 의해 알 수 있다.. 이 젊음... 어떻게 보내느냐하는 것이 우리 젊은이들의 사명일 수 도 있을 것입니다.. 우리는 이 젊은 시기중 짧은 30시간을 함께 보냈읍니다.. 이 엠티가 자기 개인에게 무슨 의미로 남을 까하는 것은 지금 판단할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이 엠티의 가치는 자기 자신이 힘들고 어려울때 이 시간을 생각하여 그 고통을 덜어줄수 있을때 빛이 나리라고 생각됩니다... 재키동동 여러분! 확실한 사실이 있읍니다... 아직 젊음은 여러분 곁에 있다는 사실이죠... 정말 알차게 그리고 즐겁게, 후회하지 않도록 보내시기 바랍니다.. 다시한번 엠티를 무사히 마칠수 있도록 도와주신 재키동동여러분과 한국과학기술원 원자력공학과 박1년차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인연을 맺어주신 하늘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여러분... 행복하세요.... [엠티후기를 마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