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Dongduck ] in KIDS 글 쓴 이(By): beef (맥가이벙) 날 짜 (Date): 1996년09월23일(월) 22시45분42초 KDT 제 목(Title): [엠티후기] 2편... 오른쪽 부분이 약간 내려간 상태에 있는 엘란으로 선발대로 간 남자 게스트와 smuffat님과 focal님이 이미 저녁을 맛있게 차리고 계셨다.. 이론 감지덕지... 나머지도 거들어 저녁식사는 무사히(?)마칠 수 있었다...정말 맛있는 저녁식사였다.. (focal님, smuffat님, 사랑받겠수..) 우선 처음 계획으로는 인원수에 맞게 조를 편성해서 조별 아카펠라 경연대회를 가지려고 했던 우리의 일정은, 너무 적은 인원으로 인해 모두 취소..(흑흑) 모두해서 11명이었으니.. 계획했던 프로그램이 우리의 과대표 머리속에서 모두 뒤섞이는 거다.. 이때, 이럴때는 먼저 소개의 시간을 갖는 게 좋을 싶다고 느낀 우리의 과대표... 자기가 먼저 소개를 하고 남을 지목해서 소개하는 형식으로 진행... 그때 마침 우리의 lamer님이 오셨당...이때 threek님의 빵빠레... 우리의 과대표는 그분을 어디선가 이미 본적이 있단다....(전생이 아닐까?) 빨간 웃옷에 검은 바지..(앗! 지나친 관심표현?)를 입고 출연한 lamer님... lamer님은 정말 순진한 분이었다..예쁘고 순진하고....(뭇 남성네가 좋아하는 타입..) 우리의 과대표의 소개 "안녕하세요...이 엠티는 옆에 있는 소리님의 빠른 정보로 인해 성사된...." 으 이름은 까먹었당.. 그리고 여자 게스트를 의연히 지목한다.. 이어지는 여자 게스트님의 소개, 이름과 사는곳, 취미 등을 말한 듯 싶다.. (기억이 잘 안나는 군..암튼 이분은 우리의 과대표의 눈물어리게 엠티에 참석해 달라고 애원한 편지를 보고 참석했다는 설도 있음...) 밀리터리에 관심이 많은 남자 tylor님의 소개, "일천구백 칠십 이년 우리 아버지께서 황룡이 뱃속을 들어오는 꿈을 꾼 뒤 태어난 저는....." JinAh님의 짤막한 소개가 끝나고, 겨드랑이가 안닿을 정도의 근육을 지닌 남자 panora님이 소개를 한다. Gaia님의 낭낭한 목소리로의 소개를 듣고, 기타를 좋아한다는 마가통의 소개를 듣는다... 그리고 이번 엠티때 부모님께서 지어주신 이름보다 더 많이 불린 [차혜선]이라는 이름을 얻은 smuffat님의 소개가 이어진다... 이번 엠티때 정말 환상적인(?) 기타솜씨로 재키동동님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던 소리님의 소개, 마가통이 물하마를 울엄마라고 잘못들어 또다른 별명을 지니신 focal님의 소개.. 그리고 smuffat님의 이름을 [차혜선}이라고 잘못 인식한 남자 게스트.. 마지막으로 늦게 오신 빨간 웃옷과 검은 바지를 입으신 lamer님(아! 강조하고 싶다.. 우리의 만남은 너무 짧았지요....)의 소개와 질문으로 끝을 맺었다... 이제 본격적으로 게임으로 들어가려는데, 으... 이론... 내가 생각한 게임은 가운데가 깨끗해야 한다... 그러나...소개의 시간때 먹고 마시느라 이미 엎질러지고 지저분해진 우리의 무대...치우려니 귀찮은듯, 그 게임은 무시되었다... (흑흑.. 그 게임이 이번 엠티의 하일라이트라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의 위력있는 것이었는데...) 할 수 없지 모...모두 둥글게 앉아서 영원한 우리의 악기, 기타로 간간이 노래를 부르고 게임을 했다...물론 주로 벌주가 벌칙이었고, 사정없이 패는 것도 간간이 가미되었다.. 얼마가 지났을까? 여자 한분이 까만 옷을 입고 문을 열고 들어온다... 와! 그녀는 키가 훤칠했고 그녀의 머리카락은 매우 검고 길었다.... 그분은 바로 charina님이다...짜잔~~~마가통님의 기타 빵빠레가 연주되고 모두 기립박수.. 다시 소개의 시간... 우리는 아까 소개한 테잎을 다시 돌린다... 우리의 과대표 : "안녕하세요...이 엠티는 옆에 있는 소리님의 빠른 정보로 인해 성사된...." 밀리터리에 관심이 많은 남자 tylor님의 소개, "일천구백 칠십 이년 우리 아버지께서 황룡이 뱃속을 들어오는 꿈을 꾸고 태어난....." 마치 비디오 테잎 돌리듯이 소개와 질문을 재현(?)했다.... 이제 더 이상 인원 추가는 없었다... 아무래도 또 계속될 것 같군요... |